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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글쓴이 날짜 조회
29 호흡기장애인의 목숨 건 1인시위...24시간 활동… 관리자 12-24 3015
28 무장애 도시 전동휠체어 충전소 눈길 관리자 12-10 2988
27 “기어서라도 시외버스에 오르려 했지만…” 관리자 09-03 2976
26 부양의무자 있으면 활보 ‘독거인정’ 안돼?...… 관리자 12-11 2970
25 장애등급제·부양의무제에 맞선 2년의 여정 관리자 08-25 2959
24 송전원, 성추행 방치 등 인권침해 사실로 드러나 관리자 11-14 2956
23 미국도 해결 못 하는 ‘장애인 고용’의 늪 관리자 10-23 2955
22 “장애등급 하락은 사망선고” 아버지의 울분 관리자 08-28 2942
21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유형별 격차 커 관리자 09-16 2940
20 10년간 국회 향한 장애인계의 ‘피와 땀’ 관리자 01-05 2936
19 문 장관, 장애등급판정도구개발 연내 마무리 관리자 10-13 2928
18 자립생활센터 매년 공모 지원 방식 ‘한계’ 관리자 11-19 2922
17 차별을 걷어차는 ‘차차차’, 7박 8일 일정 시동… 관리자 11-27 2922
16 장애 등급도, 등록도 필요 없는 '장애인권… 관리자 12-09 2922
15 "활동보조인 서비스 상한선 안둔다" 관리자 10-12 2911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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